교도소의 식사는 한 줌의 좁쌀과 콩 몇 알, 물 1L로 족하다.
단백질+ 탄수화물.
거기에 적절한 수분.
목숨을 간신히 연장하는 데에는 충분한 영양 공급이다.
인권보호단체들은 생각 좀 거시적으로 해라.
교도소의 인권을 챙기려다
피해자들의 인권이 박탈당하게 생겼다.
권할 걸 권해야지.
이런 인성 터진 놈들이
삼시세끼 잘 처먹고 더 강력한 범죄를 안에서 계획해서 나와서
ㅈ같은 일만 벌이고 또 들어가려고 한단다.
아예 교도소 가려고 범죄 저지르는 새끼들도 있다고 한다.
정치범이나 정치 유관성이 인정되는 경우가 아니면 범죄자의 인권은 일정 부분 제한 되어야 타당한 것이다.
그래야 인권의 소중함을 깨닫고 타인의 권리를 지킬 마음이 들지
범죄를 저질렀는데 발 뻗고 잘 자고 잘 먹고 잘 싸게 하면
ㅅㅂ 안 그래도 인성터진 저 새끼들이 반성적 사고라는 걸 자연히 하게 될 것 같나?
나이들면 자체적으로 반성한다고 해도
진짜 신체가 왜소한 놈들이나 감옥 생활이 지옥같다 하지
몸이 우락부락한 애들이 뭐 서로 건드려봤자 얼마나 건드릴 것이며
간수 눈치 보고 뒤에서 아가리 털기나 하겠지
그냥 저런 식의 무작정 복지 인권은 진짜 시민단체의 힘의 남용이요
우민화로 인한 우민적인 행동에 불과하다.
시위하고 끝나면 다 같이 맥주에 백숙 뜯어먹고 스포츠 보러 다니나?
제발 생각이란 걸 해라.
미친 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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