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UI 디자인 - 커리어패스 만들기 다양한 이력도 좋지만 나아가고 싶은 한 분야가 있을 경우 ex) 금융권 관련 이력 위주로 쌓는 것도 도움이 된다. 디자이너가 커리어를 쌓는데에는 크게 3가지가 있다. 프리랜서는 경쟁이 워낙 치열하고 힘들 뿐 아니라.. 중요한 건 경력이 없는데 어필하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물론 자체적으로 만들면 되긴 하지만.. 돈이 안 되는데 돈이 나오는 퀄리티로 만든다는 게 의욕면에서 쉽지 않다. 디자인 퀄리티도 일반적으로 (굇수는 제외) 경험을 쌓아야 느는 것도 사실이다. 가령 이런 위주로 작업을 받던 사람에게 캐리커쳐 디자인이라니! 할 정도로 느닷없이 회사의 부름을 받게 되었다고 하더라도 지나고보면 오히려 좋을 수도 있다. 실력도 늘고 경험도 늘고 나아갈 방향도 늘고. 맞는 역할이 꼭 정해져있다면, 꾸준하게 쌓자. .. 더보기 UI 디자인 - 좋아보이는 포트폴리오 Behance 같은 데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분이 많고, 또 참고하기가 좋다. >> 실제 모션을 영상으로 보기 한 멋진 분의 멋진 포트폴리오 추천 >> 영상으로 보기: 제 글은 강좌들을 다시 기록하면서 아 이거였지 떠올리기 위함으로, 제게 필요한 내용들을 제 의식의 흐름대로 정리하였습니다. 압축되고 축약되어 일부의 내용만 담겨있을 수 있으니 *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시고 싶으면 꼭 인프런에서 확인하세요. 더보기 UI 디자인 - 컨펌받기 10분 치트키 행간, 자간, 간격, 배치, 강조, 정보의 가시성, 디자인 위계. 다시 한번 쭉 훑어보자. 헤더 마다의 디자인 위계로 어떤 정보를 강조할 지가 중요하다. 어떤 건 크게, 어떤 건 작게. 어떤 건 진하게, 어떤 건 얕게. 이렇게 간격을 주고 구분해주는 것만으로 확 달라진다. 전달해주려는 정보와 부수적인 정보를 확실히 구분해주자. 디자인의 역할을 명심. 제 글은 강좌들을 다시 기록하면서 아 이거였지 떠올리기 위함으로, 제게 필요한 내용들을 제 의식의 흐름대로 정리하였습니다. 압축되고 축약되어 일부의 내용만 담겨있을 수 있으니 *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시고 싶으면 꼭 인프런에서 확인하세요. 더보기 UI 디자인 - 디자인 컨셉 벤치마킹 디파이라는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를 보면 각각 디자인을 어떻게 해왔는지 샘플등을 볼 수가 있다. 다음은 바이널이라는 사이트의 포트폴리오. 이런 식으로 디자인 에이전시등을 구경하면서 최근의 컨셉등과 방향은 어떤지 정도를 캐치해나갈 수 있다. 다만, 디자인은 항상 새로워야함을 잊지 말자. 자기 편하려고 표절한 것과 아이디어를 얻어서 완전히 재해석한 것은 확연히 구분되고 티가 나기 마련이다. 제 글은 강좌들을 다시 기록하면서 아 이거였지 떠올리기 위함으로, 제게 필요한 내용들을 제 의식의 흐름대로 정리하였습니다. 압축되고 축약되어 일부의 내용만 담겨있을 수 있으니 *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시고 싶으면 꼭 인프런에서 확인하세요. 더보기 UI 디자인 -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의 삼 박자 하나의 프로젝트를 두고 각 부서별 입장이 많이 다를 수 있다. 잦은, 그리고 보다 객관적인 피드백이 필요하다. userhabit.io라는 사이트에서 유저 패턴등을 분석할 수 있다. nolt.io에서 피드백을 받고 토론이나 투표등을 할 수 있다. Trello는 보드형태로 일정 공유를 하거나 토론/피드백을 나누기 좋은 형태이다. Slack은 업무형 토론 도구라고 보면 된다. 디자이너가 공유를 할 때에는 상세한 이미지와 대략적인 개요등에 대해서 설명하면 개발자분들도 이해하기 좋다. 더 좋은 것은 프로토타입을 만들어서 어떻게 플로우가 되는지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것이 좋다. 프로토타입을 만들어서 피드백을 받는 게 중요하며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툴에는 이 3가지 툴이 자주 쓰인다. 개발자에게 현재 디자인을 공유할 때.. 더보기 UI 디자인 - IOS or Android 디자인 가이드 기기마다 특정 OS에 맞추어 모든 것이 돌아가기 때문에 기기 제조사 중에서도 특히 OS 제조자들은 해당 OS당 디자인이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 가이드를 제작해서 배포한다. 구글 vs 애플. 탭바의 차이. 탐색버트의 모양등이 다르다고 한다. 뒤로가기의 위치가 다르곤 하다. 위젯의 Picker 앱 아이콘의 설정 차이 더보기 UI 디자인 - 앱 디자인 그리드 설정 모눈종이처럼 모든 걸 격자로 재단해서 디자인의 깔끔함 내지는 통일성을 추구하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하면 좋다. 가령 그리드를 적용한 것과 그렇지 않은 디자인의 예시이다. 각자 필요에 따라 적용하고 적용하지 않기도 한다. 확실한 건 격자에 맞추면 깔끔하다는 것이다. margin은 바깥 여백, 칼럼은 컨텐츠 등이 포함되는 공간으로 열, 거터는 단 구분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pt에 맞춘 그리드 시스템이다. 해상도에 맞춰서 커지고 작아짐에 따른 차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폰트 같은 요소등을 기준으로 비율과 그리드 시스템을 설정해놓는 편이 좋다. 제 글은 강좌들을 다시 기록하면서 아 이거였지 떠올리기 위함으로, 제게 필요한 내용들을 제 의식의 흐름대로 정리하였습니다. 압축되고 축약되어 일부의 내용만 담겨있을 .. 더보기 UI 디자인 - 디자인 컴포넌트별 벤치마킹 벤치마킹이란, 선두인 기업이거나 혹은 우리보다 앞서 나가는 상대의 장점이 무엇인지 캐치해서 반영을 하는 것을 말한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란 말처럼, 상대를 잘 알면 이길 수 있다. 단, 과도한 카피, 표절은 역풍을 맞을 수 있다. 벤치마킹은 딱 특장점까지로 규정지을 수 있다. 서비스 기획에서는 어떠한 경우에 벤치마킹을 할까? 위와 같은 경우에 한다. 폰트, 컬러, 비주얼, 인터랙션..등등 특징을 뜯어서 분석해볼 수 있다. 가령 스크롤은 어떻게 되는지 배치는 어떻게 되는 지 뜯어봄으로써 소비자들에 대한 대략적인 이해를 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 러! 나! 핸드폰 공간은 사진만 찍어도 금방 가득 찬다. 경쟁사의 모든 앱을 깔 수는 없는 노릇!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 바로 벤치마킹 전문 사이트를 사용..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