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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래밍 강좌 정리 >/유니티 게임개발

#1. c# 개발 환경설정

이 강좌는 인프런의 'C#과 유니티로 만드는  MMORPG 게임개발 시리즈  강좌를 학습하면서 머릿속에 제대로 들어갔는지 확인하기 위해( 웹으로 하면 폰이든 컴퓨터든 찾아서 확인하기 더 수월하므로) 기록하는 학습노트 겸 강좌라 제대로 된 강좌의 격을 갖추지 못하였다.  따라서 같은 강좌를 들으면서 오류가 생겨서 탐색하던 사람 혹은 이미 잘하는 데 확인차 오는 사람한테는 유용할 수 있으나 그냥 보기엔 이해가 안 되거나 하는 경우도 다분히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여기서 답답함을 느끼거나 컴플레인이나 따지지 말고 차라리 정 궁금하면 인프런의 해당 강좌를 구매하여 직접 해결하길 바란다. 

사실 이 학습노트를 보기 보다는 여러 모로 직접 강좌를 사서 보고 하다가 오류가 많이 나면 찾기를 권한다. 

이건 그냥 순수히 나처럼 해당강좌를 학습하는 사람들이 다시 보고 복습하는용으로 제작하는 것이다.






visual studio 2019 download를 검색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이 중에서 Visual Studio 2019의 새로운 기능 | 무료 다운로드 - Visual Studio라고 적혀 있는 링크를 클릭한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뜨는데 여기서 Community 2019를 다운받아 주자.








그러면 다음과 같은 화면으로 전환이 되는데, 설치창이 뜨는대로 설치를 진행하면 된다.





그러면 설치/확인 완료후 다음과 같은 창이 뜨는데 Visual Studio Community 2019에서 수정을 클릭해주도록 하자.


 


그 다음 .NET 데스크톱 개발을 클릭하고, 수정을 눌러 설치를 진행해준다.

C# 프로그래밍은 .NET 데스크톱 개발 도구를 통해 진행된다.



설치 완료후 비주얼 스튜디오를 다시 실행해주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뜨는데 

여기서 새 프로젝트 만들기(N)을 클릭해준다.




그러면 이 상태에서 콘솔 앱 (.NET CORE)를 클릭하고, 다음을 눌러 새 프로젝트를 생성해준다.




새 프로젝트의 이름을 지정해주자.

여기서는 C#을 배우는 강좌답게 Csharp이라고 네이밍했길래 그대로 따라했다.

만들기를 눌러 생성을 완료해준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코드가 뜨는데 익숙한 Hello World! 가 당신의 눈와 마음을 반긴다.

GML을 한 사람이든 C를 한 사람이든 PYTHON을 한 사람이든 대충 무슨 프로그램인지 알고 있을 것이다.

F5를 눌러서 실행을 시켜보자.




Hello World라고 정상적으로 화면에 출력된 걸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드래그 앤 드롭으로 창을 옮겨 전체적인 레이아웃을 바꿀 수 있다.

상단의 창(w)를 눌르면 다양한 옵션들이 촤라락 뜨는데 그 중 창 레이아웃 저장 혹은 창 레이아웃 변경등을 클릭하여

새로운 레이아웃을 만들거나, 이전에 만들어둔 레이아웃을 불러올 수 있다.



좌측의 솔루션 탐색기에서 솔루션 'Csharp' (1/1개 프로젝트)... 로 떠있는 (맨위) 항목에 마우스를 가져다대고

오른쪽 클릭을 누르면 위와 같이 옵션들이 나온다. 이 중에서 파일탐색기에서 폴더열기(x)를 눌러준다.




그러면 파일탐색기가 뜨는데 이 중에서 bin을 클릭해준다.




Debug라는 폴더가 떠있는데 클릭해서 들어갑니다.




Netcore.. 뭐라고 적혀있는데 별 상관 없습니다. 들어가줍니다.




그러면 우리의 목적 Csharp.exe가 나오는데 이걸 더블클릭해 실행해보세요.

.. 뭔가 뜨고 꺼지죠? 

저도 순식간에 꺼져서 캡쳐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확인을 해보기 위해, 다른 방법을 써봅시다.

위에 파일 경로가 적혀있을 텐데 이걸 cmd로 바꿔주고 엔터를 눌러봅시다.




그러면 해당 폴더 경로에 따른 cmd창을 열수가 있습니다.




Csharp.exe를 입력해서 실행을 시켜주고 기다려보면,

Hello World!라고 정상적으로 출력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비정상적으로 뜨면 어떻게 될까요? 

제비 다리 부러뜨리는 놀부마냥..이 아니라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깊고 넓은 이해를 위해

세미콜론 하나를 일부로 빼먹어 봅시다.

F5를 실행해볼까요?




그러면 다음과 같이 빌드 오류를 안내하는 창이 뜹니다. 

아니오를 클릭해 나와줍시다.




그러면 아래에 오류목록이 뜨면서 어떤 부분이 잘못되었는 지 안내를 해줍니다.





자,  중요하다 싶은 건 거의 다 리뷰를 했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중요한 거 하나가 남았네요.

디버깅 실행은 F5잖아요? 그렇다면 실제 빌드 진행을 원하는 커맨드는 무엇일까요?

빌드를 클릭해보면 다음과 같은 목록이 나오는데, 여기서 빌드하는 방법으로 2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솔루션 빌드인데요, 이는 솔루션 전부를 빌드합니다.

당연히 현재 작업하는 프로그램만 호출하는 것보다 시간과 용량이 더 많이 요구됩니다.

단축키는 Ctrl+Shift+B입니다.


다음은 작업중인 영역만 빌드하는 것인데요, 이는 해당 항목만 빌드합니다. 

여기서는 Csharp라는 프로그램만 빌드하게 됩니다.

단축키는 Ctrl+B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Ctrl+B로 작업중인 영역을 많이 확인하게 되겠지만, 

경우에 따라 전체를 빌드하여 확인해봐야할 때도 있으므로 

잘 외워뒀다가 필요한 경우에 알맞게 쓰시면 되겠습니다.

까먹으면 강좌를 보시고, 시간이 너무 소요되서 어쩔 수 없을 때는 이곳에 들러 확인을 하시구요.

기본적인 환경설정은 이렇게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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