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라는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를 보면 각각 디자인을 어떻게 해왔는지 샘플등을 볼 수가 있다.
다음은 바이널이라는 사이트의 포트폴리오.
이런 식으로 디자인 에이전시등을 구경하면서 최근의 컨셉등과 방향은 어떤지 정도를 캐치해나갈 수 있다.
다만, 디자인은 항상 새로워야함을 잊지 말자.
자기 편하려고 표절한 것과
아이디어를 얻어서 완전히 재해석한 것은
확연히 구분되고 티가 나기 마련이다.
제 글은 강좌들을 다시 기록하면서 아 이거였지 떠올리기 위함으로,
제게 필요한 내용들을 제 의식의 흐름대로 정리하였습니다.
압축되고 축약되어 일부의 내용만 담겨있을 수 있으니
*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시고 싶으면 꼭 인프런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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