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간,
자간,
간격,
배치,
강조,
정보의 가시성,
디자인 위계.
다시 한번 쭉 훑어보자.
헤더 마다의 디자인 위계로 어떤 정보를 강조할 지가 중요하다.
어떤 건 크게, 어떤 건 작게. 어떤 건 진하게, 어떤 건 얕게.
이렇게 간격을 주고 구분해주는 것만으로 확 달라진다.
전달해주려는 정보와 부수적인 정보를 확실히 구분해주자. 디자인의 역할을 명심.
제 글은 강좌들을 다시 기록하면서 아 이거였지 떠올리기 위함으로,
제게 필요한 내용들을 제 의식의 흐름대로 정리하였습니다.
압축되고 축약되어 일부의 내용만 담겨있을 수 있으니
*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시고 싶으면 꼭 인프런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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