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 (601~700)
신라, 신문왕(681~692) :
- 김흠돌의 난(681) 진압
- 9주 5소경 체제 완비
- 관료전 지급(687)
- 녹읍 폐지(689)
- 국학 설립
- 9서당 10정 조직
발해, 고왕(대조영, 698~719) :
- 지린성 동모산에서 발해 건국(698)
- 신라와 함께 남북국의 형세를 갖춤
8C (701~800)
신라, 성덕왕(702~737) :
- 백성에게 정전 지급(722)
발해, 무왕(719~737) :
- 연호 '인안' 사용
- 당의 산둥 지방 등주 공격(장문휴)
발해, 문왕(737~793) :
- 연호 '대흥' 사용
- 당과 친선 관계 유지, 신라도 개설
- 3성 6부의 중앙 관제 정비, 천도(중격 현덕부 → 상경 용천부)
- 일본에 보낸 국서에서 고구려 계승 표방
신라, 혜공왕(765~780) :
- 성덕대왕 신종 완성
- 혜공왕 피살 → 진골 귀족들의 왕위 다툼 → 반란 지속
신라, 원성왕(785~798) :
독서삼품과 실시(788)
9C (801~900)
신라, 헌덕왕(809~826) :
김헌창의 난 발생(822)
발해, 선왕(818~830) :
- 연호 '건흥' 사용
- 요동 지역 진출, 최대 영역 확보
- 5경 15부 62주의 지방 통치 체제 완비
- 이 무렵 당으로부터 '해동성국'이라 불림(전성기)
신라, 문성왕(839~857) :
장보고의 난 발생(846)
신라, 진성여왕(887~897) :
원종과 애노의 난 발생(889)
적고적의 난 발생(896)
최치원이 시무책 10여 조를 올림 → 실행에 있어 지배 귀족들의 반대에 부딪힘
10C (901~1000)
신라, 경애왕(924~927) :
신라 군벌 출신 역적 견훤에 의해 죽음을 맞이함
신라, 경순왕(927~935) :
- 신라의 마지막 왕
- 국고를 온전히 봉한 채로 고려 태조 왕건에게 항복 (935)
*경순왕의 자손들은 번창하였는데, 그중 제8대 고려 현종은 신라의 외손으로 왕위에 오르게 되었고 그를 계승한 자들이 모두 그의 자손들이 계속 왕위를 이어 받았다. 따라서 이후 즉위한 왕들은 모두 신라 왕실의 혈통을 이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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