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선 치기! :
단축키 U 두번 - 컷 작성 도구.
기본 설정에서 컷을 만들면 불편하다. 왜?
불필요한 레이어와 컷 폴더가 생긴다.
일반적으로 옵션 컷선 그리기가 체크 되어있는 게 맞다.
추가방법 옵션은 선택중인 폴더에 추가로.
래스터 레이어는 새로운 레이어 추가되는 건데 그럴일이 거의 없다.
사용하지 않는다. (끈다.)
컷 안쪽 채우기도 용지 뒤에 그라데이션등을 사용하거나 할 때 쓰긴 하는데 그때도 잘 안 쓴다. (끈다.)
브러시 크기 : 대략 10px~15px가 적당하다.
이렇게 하고 만들면 아까보다 단촐하고 편하게 그릴 수 있다.
불필요한 게 생성되지 않았다.
복사를 하고 싶으면
단축키 O를 눌러서 오브젝트 도구로 가야한다.
Ctrl C+Ctrl V로 복사.
파란 색깔 선을 잡고 내려준다.
(이게 잘 안된다면 투명 부분의 조작을 보고 드래그 옵션이
선택되어있는지 등을 체크!)
여러개를 같이 선택하려면 shift를 누르고 선택 후
shift를 누르고 내리면 된다.
컷은 자동으로 레이어 마스크가 반영이 되기 때문에
튀어나온 부분들이 가려지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보라색 부분들은 이 가려지는 영역을 알려주는 것.
용지 바깥으로 약간씩 나가도 큰 상관은 없음.
컷의 이동은 파란색 제어점등을 잡고 이동하거나 방향키로 이동 가능.
한꺼번에 이동도 가능.
레이어와 컷을 동시에 화면이동은 불가.
컷은 오브젝트 도구로만 이동 가능
컷선을 치고 나면 이동이 어렵다.
삭제하고 싶은 컷을 선택하고 delete하면 삭제가능하다.
컷 밖으로 머리가 튀어 나가야하는 건 어떻게 수정해야 할까?
일단 컷폴더를 선택.
컷 도구 중 컷테두리 펜을 선택.
옵션:
(컷 사각형을 넘어가야하므로 )컷선 그리기를 해제.
추가방법은 선택 폴더에 추가
래스터레이어는 해제
컷 안쪽 채우기 해제
브러시 크기는 기존과 동일하게 10px.
타블렛을 통해 그려보면 그리는 모양대로 컷이 그려진다.
뚫린 부분은 마스킹이 해제되어 있는 것.
따라서 그라디언트등을 칠하려면 M을 통해 영역을 지정하고 그라디언트를 하던가 해야함.
컷 선이 없는 컷을 만들고 싶다면?
-컷 폴더 선택
직사각형 컷 도구를
컷선그리기를 해제후 그린다.
만약 구분선이 있던 걸 없게, 없던 걸 있게 하고 싶으면?
- 오브젝트 선택을 해서 변동을 준다.
컷 테두리를 나눠주려면 컷작성 도구 옆에 배치되어 있는
컷 테두리 나누기 도구에서.
컷 폴더 분할 도구를 사용해서.
옵션중 분할 모양은 첫째,
분할방법은 셋째. [폴더를 나누지 않고 컷 테두리만 분할]
좌우 간격, 상하간격을 적당히 바꿔준다( 가령 100, 100)
레이어 항목 카테고리란 메뉴바에서
자/컷 테두리를 클릭하여 컷 테두리 등간격 분할하는 것도 가능.
가로분할 수 2 세로분할 수는 해제.
폴더 분할의 경우 변경하지 않음으로 해야 불필요한 생성을 막을 수 있다. 그러나 사이즈가 매우 적게 된다.
왜냐? 환경설정의 컷선 간격을 따르게 되어있기 때문.
파일- 환경설정(cTrl K - 레이어/컷 항목으로 들어가면
좌우간격, 상하간격이 있는데 이를 100,100으로 바꿔준다.)
다시 아까랑 동일하게 해보면 잘 된다.
폴더 신규작성이고 컷 안쪽 채우기를 하는 경우?
하나의 컷폴더가 생성되고, 그 사이를 컷 배경이 막아주고 있다.
가령, 용지의 컬러를 검은색으로 바꾸고 새 컷만 보일 수가 있다. 즉 과거 회상등에서 사용할 순 있는 데 보통은 컷 배경이 없어도 이미 다 배경과 다른 걸 그려놓은 상태에서 용지를 변경하기 때문에 굳이 컷 배경이 없어도 대부분 괜찮다.
컷에 생기는 노란 화살표는 다른 컷에 스냅이 되거나, 더이상 스냅이 될 컷이 없으면 화면의 끝까지 확장.
오브젝트 도구로 이동시 다른 컷 테두리에 연동 항목은 무엇인가? - 가령, 컷을 분할 시 연동함으로 바꾸면 분할된 부분을 이동하면 연동되어야할 부분이 함께 이동한다는 것, 일부 연동하면 같이 움직이긴 하는데 약간 불편하게 이동.
컷은 자 작성도구의 일종! 이 상한 상태가 되면 자를 클릭해서 원상태로. 마무리 단계에서 원고가 잘 되었나 아니나 활용할 때 자나 레이어마스크 표시 여부를 선택해서 확인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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